2021.01.15

새로운 경험을 주저하지 않고, 변화를 즐겨보기

운영전략팀 / 박진우 팀장 운영전략팀 / 박진우 팀장
2020년은 박진우 팀장에겐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 였습니다. 대한제강과 와이케이스틸과의 통합을 앞두고 코로나와 함께 시작된 프로젝트는 결국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었고, 가교역할을 톡톡히 한 박진우 팀장은 2020년 올해의 대한인 상을 수상했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주저하지 않고 변화를 즐겁게 받아들이는 박진우 팀장의 2020년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2020 올해의 대한인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2020년을 되돌아 본다면 어떤 한 해였을까요

주변에 더 열심히 하신분들이 많은데 제가 큰상을 받은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주위에서 많은 지도와 응원을 해주신 분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2020년은 살면서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코로나라는 큰 재앙으로 인해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이해하기 힘든 시기라서 생활패턴이나 일하는 부분들도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하는데 회사에서도 와이케이스틸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더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해 라고 생각됩니다.


2020년에 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반대로 보람을 느꼈던 일이 있었다면

2020년으로 만 15년 이상을 근무한 대한제강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인 와이케이스틸 지분 인수에 참여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었습니다.
SCM 회의 SCM 회의
이경백 대표이사와 함께 이경백 대표이사와 함께
평소에 직원들에게 중요한 덕목으로 강조하는 것이 있으신지. 본인만의 원칙과 철학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일이라고 하는 것이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으로서는 반드시 주어지는 것이므로, 이왕 해야하는 의무라면 즐기면서 하라고 이야기 하는 편입니다. 즐긴다는 것이 재미있다는 의미보다는 본인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여 적극적으로 찾아서 하다보면 가질 수 있는 자기만족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년 새로운 통합구매팀에서의 운영 목표는

기존에 해보지 않은 구매업무를 새로 부여받아 하게되어 구체적인 어떤 목표를 말씀 드리기에는 아직 아는 것이 많지 않아서 어려운 것 같습니다. 우선 양회사에서 구매 업무를 했던 분들께 열심히 배우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연초 사장님께서 강조하셨던 대한제강과 와이케이스틸의 통합에 따른 양사 시너지 창출을 위해 통합조직의 일원으로서 이 부분이 최대한 빨리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존 구매업무를 처음 접하는 것이므로 선입견 없는 자세로 양사의 업무프로세스 및 운영정책을 이해하도록 노력하고 기존 양사의 좋은 점들을 상호 접목할 수 있는 부분을 찾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삶에서 2020년은 어떠셨는지, 그리고 새해의 바람이 있다면

최근 2년간 회사에서의 업무가 많이 바뀌었고, 2020년 말에는 부산발령이 나면서 이사를 계획하는 등 주거지 변화 등 생활패턴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새해에도 와이케이스틸의 구매팀에서 새로운 환경에 새로운 업무를 하게되어 많이 설레고(?) 있습니다. 아울러 오랫동안 살았던 부산으로 돌아오고, 아들도 입학으로 학부형이 되는 등 개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변화로 이해하고 있어 2021년 건강하게 재미있게 지냈으면 합니다.


동료 및 선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

우선 항상 감사한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항상 배려해 주시는 임원분들 및 선배님들 뿐만 아니라, 많이 부족한 저를 믿고 신뢰를 보내준 후배님들(특히 운영전략팀 박상목차장, 안종빈과장, 김효석과장, 이여울대리)에게 감사드립니다. 항상 2021년에도 건강하시고 개인적으로 모두 성공하시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운영전략팀 / 박진우 팀장 운영전략팀 / 박진우 팀장